아멜루즈 수요 증가와 비용 구조 개선으로 호실적 달성
바이오프론테라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분기) 순제품 매출은 1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900만 달러 대비 32.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60만 달러(주당 0.05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530만 달러(주당 0.57달러) 대비 손실 폭을 크게 줄였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마이너스(-) 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10만 달러에서 약 500만 달러의 개선을 이루며 손익분기점에 근접했다.
전략적 거래 통한 비용 구조 개선과 마진 확대
이번 실적 개선은 지난해 10월 바이오프론테라 AG(Biofrontera AG)와의 전략적 거래 완료 이후 구축된 아멜루즈(Ameluz)의 낮은 원가 구조가 기여했다.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80%를 기록해 전년 동기 71% 대비 약 920베이시스포인트(bp) 상승했다. 판관비 역시 소송 관련 법률 비용이 210만 달러 감소하면서 전년 동기 1060만 달러에서 970만 달러로 11% 줄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22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760만 달러 대비 25.4%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흐름 적자는 1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20만 달러 대비 약 76% 감소했다.
헤르만 룹버트(Hermann Luebbert) 바이오프론테라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의장은 "이번 분기는 독자 기업으로서 역사상 가장 강력한 2분기 및 상반기 운영 실적을 달성했다"며 "구조조정된 비용 기반과 효율적인 상업 조직, 아멜루즈의 꾸준한 수요 증가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신규 적응증 파이프라인 및 향후 전망
바이오프론테라는 신규 적응증 확대를 위한 파이프라인 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표재성 기저세포암(sBCC) 치료에 대한 전문의약품 허가 신청자 비용 부담법(PDUFA) 목표일이 올해 9월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승인 시 2027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승인될 경우 아멜루즈는 미국에서 암성 종양 치료용으로 승인된 최초의 광역학 치료제가 된다.한편, 2분기 매출 증가에는 가격 인상과 판매량 성장 외에도 국제무역위원회(ITC)의 로도LED XL(RhodoLED XL) 램프 배제 명령(7월 7일 발효)에 따른 공급 제한 우려로 일부 고객사들의 선주문이 몰린 영향이 일부 반영됐다. 회사 측은 설치된 램프 기반의 상당수가 이번 명령의 영향을 받지 않아 올해 전체 매출 목표 달성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프론테라는 미국에 기반을 둔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광역학 치료를 활용한 피부 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개발 및 상업화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아멜루즈는 전암성 피부 병변인 광선각화증 치료 등에 사용된다.
#BFRI #바이오프론테라 #실적발표 #아멜루즈 #광역학치료 #피부암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