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금 활용해 장내 매수…공동 보유 그룹 지분 총 305만 7488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L.I.A. 퓨어 캐피탈은 최근 자체 운영자금(Working Capital)을 활용해 에보진의 미국 주식예탁증권(ADS) 53만 3088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추가 취득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지난 8월 10일에 발생했다.
이번 추가 취득으로 L.I.A. 퓨어 캐피탈은 에보진의 ADS 250만 1388주와 보통주 5만 6100주에 대해 단독 처분권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에보진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16.19%에 해당하는 규모다.
아울러 L.I.A. 퓨어 캐피탈의 지배주주인 크피르 실베르만(Kfir Silberman)과 또 다른 투자사 인베스트 프로 슈카이 혼(Invest Pro Shukai Hon Ltd.) 및 그 소유주 론 야이르 펠레드(Ron Yair Peled) 등 공동 보고 그룹이 보유한 에보진의 주식은 총 305만 7488주로 늘어났다. 이들 그룹의 합산 의결권 지분율은 19.35%에 달한다. 인베스트 프로 슈카이 혼은 이 중 50만 주의 ADS에 대해 단독 처분권을 갖고 있으며, 의결권은 구두 합의에 따라 공동으로 행사한다.
에보진은 이스라엘 레호보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생명공학 기업이다. 이번 공시는 지난 7월 10일 최초 보고서 제출 이후 네 번째로 진행된 변경 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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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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