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총이익률 81.3%로 상승, SafePath Connect 출시로 시장 확대 기대
스미스 마이크로의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일반회계기준(GAAP) 주주 귀속 순손실은 270만 달러(주당 0.5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1510만 달러(주당 3.88달러)의 순손실과 비교해 적자 폭을 대폭 줄인 수치다.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손실은 100만 달러(주당 0.19달러)로, 이 역시 전년 동기 280만 달러(주당 0.71달러) 손실 대비 개선됐다. 주당 손실 수치는 지난 6월 4일 시행된 5대 1 주식 병합(Reverse Stock Split) 효과를 소급 반영해 조정됐다.
매출총이익률 81.3%로 개선
2분기 매출은 4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440만 달러보다 소폭 감소했다. 반면 매출총이익은 3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2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이에 따라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73.5%에서 이번 분기 81.3%로 7.8%포인트 상승했다.팀 허프마이어(Tim Huffmyer) 스미스 마이크로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2분기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며 2분기 연속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을 달성하는 등 중요한 진전을 이룬 시기였다"며 "현재 두 곳의 신규 고객사가 조만간 서비스를 출시할 준비를 마쳤고 여러 건의 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어서 추가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상반기 누적 순손실 660만 달러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6개월 누적(상반기) 매출은 8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90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상반기 GAAP 주주 귀속 순손실은 660만 달러(주당 1.28달러)로 전년 동기 2020만 달러(주당 5.38달러) 대비 적자 폭이 줄었다. 상반기 누적 Non-GAAP 순손실은 250만 달러(주당 0.48달러)를 기록했다.회사의 2026년 6월 30일 기준 총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8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150만 달러에서 증가한 수치다.
스미스 마이크로 소프트웨어는 전 세계 주요 이동통신사 등에 모바일 경험을 단순화하고 향상시키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하는 기업이다. 대표적인 솔루션으로 패밀리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SafePath' 플랫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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