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 절반 이하로 감소…8월 신약 '레제노피' 출시로 매출 확대 기대
사이엔처 홀딩스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에 매출 34만 3,639달러, 영업손실 269만 9,733달러, 순손실 282만 2,37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이 전혀 없고 순손실이 672만 573달러에 달했던 것과 비교해 실적이 크게 개선된 수치다. 주당순손실(EPS) 역시 전년 동기 0.48달러에서 올해 2분기 0.07달러로 대폭 감소했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신약 상업화와 비용 절감으로 체질 개선
실적 개선의 주요 배경으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고혈압 치료 신약 '아블리(ARBLI™, SCN-102)'의 상업화 매출 발생과 전사적인 비용 절감 노력이 꼽힌다. 올해 2분기 일반관리비(G&A)는 36만 8,790달러로, 전년 동기(292만 7,764달러) 대비 약 87.4% 급감하며 판관비 부담을 크게 덜었다. 반면 연구개발(R&D) 비용은 전년 동기 84만 3,549달러에서 올해 2분기 116만 6,605달러로 늘려 파이프라인 개발 투자는 지속했다.회사는 올해 8월 또 다른 신약인 '레제노피(REZENOPY™, SCN-110)'를 시장에 출시했다. 기존 아블리에 이어 레제노피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가세함에 따라 향후 매출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다만 2분기 기준 매출의 83.64%가 단 두 곳의 주요 도매 유통 고객사로부터 발생해 높은 매출 편중도를 보였다.
자금 조달로 유동성 확보…'계속기업' 우려 완화
사이엔처 홀딩스는 상반기 중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유동성 우려를 일부 해소했다. 현금흐름표에 따르면 회사는 상반기 중 약 1,059만 달러의 약속어음(Note payable) 발행을 통해 순금융활동 현금 유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6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818만 8,140달러, 사용이 제한된 restricted cash는 301만 2,271달러로 총 1,120만 411달러의 현금성 자산을 확보했다.회사 경영진은 현재 보유한 현금과 아블리 및 레제노피의 상업화 매출, 그리고 향후 계획된 자금 조달 등을 통해 향후 최소 12개월간의 운영 자금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이전까지 제기됐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Going Concern)'에 대한 실질적 의심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사이엔처 홀딩스는 뉴욕주 커맥에 본사를 둔 브랜드·특수 의약품 전문 연구개발 기업으로, 과거 '트랙스에이드 헬스(TRxADE HEALTH, INC.)'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회사는 고혈압, 편두통, 통증, 혈전증 등 다양한 치료 분야에서 개량신약(505(b)(2)) 형태의 혁신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개발하고 있다.
#사이엔처홀딩스 #SCNX #아블리 #레제노피 #제약바이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