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9.75달러에 보통주 1743만 주 발행…파이프라인 개발에 사용
이번 공모를 통해 앱셀레라 바이오로직스는 보통주 1743만 5897주를 주당 9.75달러에 발행한다. 이와 함께 투자자의 선택에 따라 보통주를 대체할 수 있는 사전 자금 지원 워런트 307만 6926주를 발행한다. 워런트의 구매 가격은 주당 공모가에서 0.00001달러를 뺀 9.74999달러이며, 행사가격은 주당 0.00001달러로 책정됐다. 공모 주식과 워런트의 인도 예정일은 2026년 8월 14일경이다.
인수 수수료와 발행 비용을 차감한 순 조달 금액은 약 1억 8700만 달러로 예상된다. 회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자금을 기존 현금성 자산 및 단기투자자산과 함께 활용해 자사 주요 임상 프로그램인 NK3R 길항제 후보물질 'ABCL635'를 포함한 자체 파이프라인의 연구, 개발 및 임상 진행에 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영자금 및 기타 일반 기업 목적에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공동 주관사는 제프리스(Jefferies), 제이피모간(J.P. Morgan), 캔터(Cantor), UBS 인베스트먼트 뱅크(UBS Investment Bank), BMO 캐피탈 마켓(BMO Capital Markets)이 맡았다.
앱셀레라 바이오로직스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질환을 표적하는 항체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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