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100% 인수 대가로 신주 발행…플루리의 간접 지분율은 58%로 희석 예정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지난 12일 체결됐다. EAF는 피시웨이 주주들에게 자사 보통주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피시웨이 지분 전량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인수는 피시웨이의 벨기에 법인 기반과 배양 수산물 산업용 세포주 및 배양액 관련 연구 개발 활동을 활용해 EAF의 유럽 시장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와 함께 EAF는 피시웨이의 일부 주주(투자자)들과 200만 달러 규모의 미래지분확보약정(SAFE)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해당 투자자들은 EAF에 총 2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플루리는 이번 주식매매계약 및 관련 거래 계약의 당사자가 아니다. 플루리는 현재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를 통해 EAF의 발행주식 총수 중 약 69%를 간접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 거래가 완료되면 플루리의 EAF 간접 지분율은 주식 희석에 따라 약 58%로 감소할 전망이다.
이번 거래의 종결일은 주식매매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로 예상된다. 거래 완료는 EAF의 정관 개정 승인 및 기타 필요한 기업 승인을 포함한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의 충족 또는 면제를 전제로 한다.
플루리는 이스라엘 하이파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자회사 EAF를 통해 배양육 및 배양 수산물 등 세포 배양 식품 분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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