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4.950% 금리로 2029년 만기…보유 현금과 합쳐 5억 달러 상환 예정
일루미나는 지난 17일 총 3억 달러 규모의 4.950% 선순위 채권(2029년 만기)에 대한 공모 발행을 마쳤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의 만기일은 2029년 9월 19일이며, 이자는 연 4.950%의 이율로 반기별(연 2회) 지급된다.
일루미나는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을 보유 현금과 합쳐 오는 2026년 9월 9일 만기가 도래하는 기존 4.650% 회사채를 상환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상환 대상인 기존 회사채의 미상환 잔액은 지난 6월 28일 기준 총 5억 달러 규모다.
이번 채권은 일루미나와 수탁기관인 유에스뱅크 트러스트 컴퍼니 내셔널 어소시에이션(U.S. Bank Trust Company, National Association) 간에 체결된 신탁계약에 따라 발행됐다. 일루미나는 채권 조건에 따라 향후 회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임의 상환(조기 상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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