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182만 6961주 보유…개인 자금 240만 달러 투입 및 주식 보상 포함
2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에릭 싱어 CEO는 이머션의 보통주 총 182만 6961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60일 이내에 권리가 확보되는 제한조건부주식(RSU) 7만 5000주를 포함한 수치로,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5.5%에 해당한다.
싱어 CEO가 보유한 주식 중 39만 7825주는 개인 자금을 통해 장내 매수한 것으로, 수수료를 포함한 총 매입 대금은 240만 8663달러다. 나머지 142만 9136주는 이머션의 이사 및 임원직 수행에 따른 보상으로 취득했다.
싱어 CEO는 공시를 통해 향후 시장 상황, 회사의 사업 전망 및 재무 상태 등에 따라 이머션 주식을 추가로 매수하거나 일부를 처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연봉 및 퇴직금 조건
한편 공시에는 싱어 CEO의 연봉 추이도 함께 공개됐다. 싱어 CEO의 기본 연봉은 2022년 79만 5000달러에서 시작해 2023년 89만 8500달러, 2024년 105만 7000달러, 2025년 113만 7888달러로 매년 인상됐다. 또한 통제권 변동 및 퇴직금 협약에 따라 비자발적 해고 시 기본 연봉과 목표 보너스 합산액의 300%를 일시금으로 지급받는 조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머션은 미국 플로리다주 아벤투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모바일, 자동차, 게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햅틱 피드백 기술을 개발하고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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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