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소재 부동산 전체 임대…임기 2031년 말까지 연장
프레시디오 프라퍼티 트러스트는 지난 8월 20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소재 부동산의 최대 임차인인 존스홉킨스 대학교(블룸버그 공공보건대학원 대행)와 5년간의 임대 연장 계약을 완료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임대 기간은 오는 2031년 12월 31일까지로 늘어났다.
존스홉킨스 대학교는 해당 볼티모어 부동산의 전체 면적인 3만 1,752제곱피트(sq ft)를 모두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 게리 카츠(Gary Katz) 프레시디오 프라퍼티 트러스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오랜 기간 관계를 유지해 온 임차인을 붙잡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해당 부동산이 그들의 장기적인 요구에 부합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프레시디오 프라퍼티 트러스트는 주택 건설업체에 트리플넷(triple-net) 방식으로 임대하는 모델하우스 부동산을 비롯해 오피스, 산업용 및 리테일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자체 관리형 다각화 리츠다. 회사의 모델하우스는 주로 선벨트(Sun Belt)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오피스, 산업용, 리테일 부동산은 콜로라도주를 중심으로 메릴랜드, 노스다코타, 텍사스, 남부 캘리포니아 등에 분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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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