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달러 규모 2031년 만기 채권 및 5억 달러 규모 2032년 만기 채권 발행
타이슨 푸드는 지난 24일 공시를 통해 각각 5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 2종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2031년 만기인 연 이율 5.100%의 선순위 채권 5억 달러와 2037년 만기인 연 이율 5.600%의 선순위 채권 5억 달러로 구성된다.
2031년 만기 채권의 만기일은 2031년 8월 24일이며, 이자는 매년 2월 24일과 8월 24일에 반기별로 지급된다. 첫 이자 지급일은 2027년 2월 24일이다. 2037년 만기 채권의 만기일은 2037년 1월 24일로, 이자는 매년 1월 24일과 7월 24일에 지급되며 첫 지급일은 2027년 1월 24일이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들은 타이슨 푸드의 일반 무담보 선순위 채무로, 기존 및 향후 발행될 다른 선순위 무담보 채무와 동등한 상환 순위를 가진다. 타이슨 푸드는 계약 조건에 따라 채권을 만기 전에 중도 상환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한다.
채권 수탁기관은 더 뱅크 오브 뉴욕 멜론 트러스트 컴퍼니(The Bank of New York Mellon Trust Company, N.A.)가 맡았다. 이번 발행은 지난 8월 10일 제출된 투자설명서 보충서와 6월 9일 제출된 S-3 등록서류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타이슨 푸드는 미국 아칸소주 스프링데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 닭고기, 소고기, 돼고기 및 가공식품 등을 생산 및 유통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클래스 A 보통주가 'TSN'이라는 티커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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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