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희·김한성 친인척 2인, 주식환매조건부 계약으로 지분 변동
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이자 발행회사 임원인 신정희 씨와 계열사 임원인 김한성 씨의 주식 처분에 따른 것이다. 이들은 지난 25일 주식환매조건부 증권금융계약을 체결했다.
세부적으로는 김한성 씨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211만 2066주 중 59만 1853주를 담보제공 양도 방식으로 처분했다. 이에 따라 김 씨의 지분율은 1.91%로 낮아졌다.
신정희 씨 역시 동일한 주식환매조건부 계약을 체결하며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양도했다. 신 씨는 이번 담보제공 계약 체결에 따라 최대주주 지분에서 제외됐다.
현재 롯데관광개발의 최대주주인 김기병 임원은 보통주 1191만 5171주를 보유해 14.95%의 지분을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김한준 임원이 13.17%, 동화투자개발이 10.09%의 지분을 각각 보유 중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