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23만 1656주 처분…4년 의무 예탁으로 시장 영향 최소화
이번 자기주식 처분 예정 금액은 총 6억 4052만 8840원이다.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이사회 결의 전일인 2026년 8월 27일의 시장 종가인 2765원을 기준으로 산정되었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8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다. 처분 방법은 티플랙스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우리사주조합 계좌로 주식을 대체 입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이번 자사주 처분의 목적은 우리사주조합에 대한 무상출연이다. 회사 측은 회사의 성장과 성과 창출에 기여한 임직원의 노력과 헌신에 보상하고 성과를 공유하여 장기적인 참여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처분 대상 주식은 2026년 8월 28일 기준 회사 발행주식 총수의 약 0.95% 수준이다. 현금 유출이 없는 자기주식 처분으로 회사의 유동성과 재무구조에 미치는 영향과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또한 무상출연한 자기주식은 각 우리사주조합원 계정에서 4년간 의무 예탁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적인 비용 부담도 없다.
처분 전 티플랙스가 보유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자기주식은 보통주 118만 6683주로 지분율은 4.89%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참석하여 처분 안건을 가결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