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네 의장, 의장직 사임 후 이사직은 유지…의견 불일치 없어
퓨얼 테크의 공시에 따르면 아노네 의장은 지난 8월 27일 회사 측에 의장직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사임 효력 발생일은 오는 9월 15일이다. 아노네 의장은 의장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이사회 일원으로서 이사직은 계속 유지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아노네 의장의 사임 결정이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해 회사 경영진이나 이사회와의 의견 불일치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아노네 의장의 뒤를 이어 이사회를 이끌 새 의장으로는 샤론 L. 존스 이사가 선임됐다. 존스 신임 의장은 현재 퓨얼 테크 이사회의 독립적 사외이사로 재직 중이며, 임기는 아노네 의장의 사임 다음 날인 9월 16일부터 시작된다.
퓨얼 테크는 대기오염 방지 및 제어 기술, 보일러 최적화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환경 공학 전문 기업이다. 미국 일리노이주 워런빌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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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