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월 4개월분…1억 6500만 달러 미국 프로그램의 첫 트랜치
회사는 이 330만 달러가 향후 2년에 걸친 총 1억 6500만 달러 규모 미국 프로그램(U.S. Program) 가운데 첫 두 개 시장에서만 나온 금액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브랜즈 그룹은 이 1억 6500만 달러 규모 사업의 세부 내용을 지난 7월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보고서에서 이미 공개했다.
힐 데이비스(Hil Davis) 디지털 브랜즈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두 개 시장에서 넉 달 동안 확보한 이번 보장형 현금 흐름은 이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첫 번째 트랜치(분할분)"라며 "계약에 근거해 향후 2년간 매 분기 보장형 현금 흐름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브랜즈 그룹은 여러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 직접 판매(D2C)와 도매 방식으로 다양한 의류를 공급한다. 디지털 네이티브 우선 수직 브랜드로 출발한 사업 모델을 갖고 있으며, 고객 데이터와 구매 이력을 활용해 고객군별 맞춤 콘텐츠와 스타일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고객의 옷장 점유율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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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