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기한 10월 6일까지 한 달 연장…신탁계좌에 자금 예치
이번 연장은 회사의 정관에 따라 허용되는 22번째 연장이다. 아이메이 헬스 테크놀로지는 연장을 위해 공모 주주들을 위한 신탁계좌에 총 3만 4,330.96달러를 예치했다. 예치금은 발행주식당 0.033달러와 총 8만 달러 중 적은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연장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회사는 같은 날 최대 주주 측인 아이메이 인베스트먼트(Aimei Investment Ltd)를 대상으로 3만 4,330.96달러 규모의 무담보 약속어음(Promissory Note)을 발행했다. 이 어음은 이자가 발생하지 않으며, 유나이티드 하이드로젠(United Hydrogen)과의 사업결합이 완료되는 날 만기가 도래해 상환 의무가 발생한다.
어음 인수인은 사업결합 완료 직전, 어음 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주당 10.00달러의 가격으로 회사의 사모 유닛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사모 유닛은 보통주 1주와 보통주 5분의 1주를 받을 수 있는 권리 1개로 구성된다. 전환권을 행사하려면 합병 완료 최소 영업일 기준 2일 전에 회사에 서면 통지해야 한다.
아이메이 헬스 테크놀로지는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로, 유나이티드 하이드로젠과의 합병을 추진 중이다. 대표 주식은 나스닥 시장에서 티커명 AFJK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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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