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손 엔터프라이즈 출신 이사 영입으로 이사회 8인 체제 확대
맥브래디 박사는 글로벌 개인 방어 제품 기업인 엑손 엔터프라이즈(Axon Enterprise, NASDAQ:AXON)에서 장기간 이사 및 고문으로 활동하며 회사의 성장을 지원한 인물이다. 이번 신임 이사 선임으로 브리나 테크놀로지스의 이사회 규모는 기존 7명에서 8명으로 확대됐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가 1년 이상 전부터 시작된 이사회 쇄신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맥브래디 박사는 2025년부터 퀵커머스 기업 고퍼프(GoPuff)의 모회사인 고브랜즈(GoBrands, Inc.)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직 중이다. 이에 앞서 버지니아 대학교 다든 경영대학원에서 재무학 실무 교수로 재직했으며, 블랙록(BlackRock, Inc.)의 멀티스트레티지 헤지펀드 매니징 디렉터 겸 최고투자책임자(CIO), 실버크릭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투자 전략 및 리스크 관리 책임자, 베인캐피탈의 북미 사모펀드 부문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클린턴 행정부 시절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CEA)와 미국 재무부에서 국제 경제학자로 근무하며 아시아 금융위기 대응책 마련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 학계에서는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과 다든 경영대학원에서 재무학 교수를 지냈다. 학력으로는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 학사, 옥스퍼드 대학교 국제경제학 석사, 하버드 대학교 기업경제학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브리나 테크놀로지스는 비살상용 개인 보안 솔루션을 개발,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일반 소비자, 민간 보안 및 법 집행 기관 시장을 겨냥해 총기 대체용 휴대형 이산화탄소(CO2) 발사 장치인 브리나 CL, 브리나 LE, 브리나 SD 등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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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