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16억 7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 상회…조정 EPS 215% 폭증
시에나는 3일(현지시간) 실적 공시를 통해 2026 회계연도 3분기(8월 1일 종료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6억 7112만 9000달러(보도자료 기준 16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12억 1938만 5000달러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수익성도 대폭 개선됐다. 3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2억 6641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5030만 8000달러) 대비 5배 이상 급증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GAAP 기준 1.83달러,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조정 EPS는 2.1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2.8%, 214.9% 폭증했다.
AI가 이끄는 광네트워크 수요…부문별 실적 고공행진
사업 부문별로는 핵심인 네트워킹 플랫폼(Networking Platforms) 매출이 13억 5570만 달러로 전체 매출의 81.1%를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광네트워크(Optical Networking) 매출이 전년 동기 8억 1550만 달러에서 11억 9130만 달러로 46% 급증했다. 라우팅 및 스위칭(Routing and Switching) 매출 역시 1억 64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5% 늘었다.이 외에 플랫폼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매출은 9860만 달러, 블루플래닛 자동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는 232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서비스 부문 매출은 1억 9360만 달러로 집계됐다.
게리 스미스 시에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오늘의 탁월한 재무 성과는 AI가 네트워크 투자의 연쇄적인 파도를 계속 일으키는 상황에서 고속 연결 솔루션 분야의 리더십을 입증한 것"이라며 "독보적인 기술 혁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력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주환원 및 연간 가이드라인 상향 조정
재무 건전성도 강화됐다. 시에나의 3분기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4억 4570만 8000달러로 지난 2025년 11월 1일 기준 10억 9195만 2000달러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회사는 3분기 중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따라 보통주 약 40만 주를 총 1억 7170만 달러에 매입했다.강력한 실적 흐름을 바탕으로 시에나는 향후 전망치도 상향했다. 4분기 매출 가이드라인으로 17억 5000만 달러(±5000만 달러)를 제시했으며, 조정 총마진율은 45%(±50bp), 조정 영업비용은 4억 1500만 달러(±1000만 달러) 수준으로 예상했다.
나아가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 전망치를 기존보다 높인 64억 2000만 달러(±5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중간값 기준으로 전년 대비 약 35% 증가한 수준이다.
시에나는 미국 메릴랜드주 풀턴에 본사를 둔 광전송 장비 및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전 세계 통신사, 클라우드 제공업체, 대기업 등에 초고속 대용량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시에나 #CIEN #실적발표 #광네트워크 #AI수혜주 #네트워크장비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