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기준 8097만 1680주 확보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HBM 헬스케어는 키모맵 테라퓨틱스의 보통주 8097만 1680주(ADS가 표상하는 보통주 기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키모맵 테라퓨틱스의 ADS 1주는 보통주 80주에 해당한다.
HBM 헬스케어는 지난 7일 주주지원합의서(Shareholder Support Agreement)에 따른 의결권 행사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보유 중이던 선불 워런트(Pre-Funded Warrants)를 행사하겠다는 공식 통지서를 키모맵 테라퓨틱스 측에 발송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 7월 16일 최초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의 후속 수정 보고서(Amendment No. 1)다.
HBM 헬스케어의 이사회는 장마르크 르시외르(Jean-Marc LeSieur), 리처드 H. 콜스(Richard H. Coles), 소피아 해리스(Sophia Harris), 안드레아스 위키(Dr. Andreas Wicki) 박사, 마크 크로넨펠드(Mark Kronenfeld) 의학박사, 리처드 폴 우드하우스(Richard Paul Woodhouse)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이 공동으로 의결권 및 투자 권한을 행사한다.
키모맵 테라퓨틱스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키리앗 아티딤에 본사를 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섬유증 및 염증성 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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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