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아비아트 U.S. 통해 9월 2일 수주…향후 배치 일정은 고객사 계획에 따라 유동적
아비아트 네트웍스는 9월 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아비아트 U.S.(Aviat U.S., Inc.)가 지난 9월 2일 북미 소재 기존 고객사로부터 3500만 달러에서 4000만 달러 규모의 주문을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장비 배치 및 서비스 제공의 구체적인 시기와 규모, 범위 등은 고객사의 내부 계획과 시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비아트 네트웍스 및 계열사들은 해당 계약 관계 외에는 이번 고객사와 어떠한 중대한 이해관계도 얽혀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아비아트 네트웍스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서비스 제공업체와 민간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마이크로웨이브 및 멀티밴드 무선 전송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공시는 수석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앤드류 C. 슈미트(Andrew C. Schmidt)의 서명으로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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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