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레저·그룹 수요 호조로 예상치 상회…연간 조정 FFO 주당 최대 1.23달러 예상
다이아몬드록이 공개한 투자자 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회사의 3분기 객실당매출(RevPAR)과 총객실당매출(Total RevPAR)은 한 자릿수 중간대(mid-single digits)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리조트 부문의 성장세가 도심형(urban) 호텔의 성장세를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성수기 동안의 실적 호조를 반영해 다이아몬드록은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지난 7월 30일 발표한 가이던스 대비 매출과 이익 지표의 전망치 하한과 상한이 모두 높아졌다.
수정된 연간 가이던스에 따르면, 비교 가능 객실당매출(Comparable RevPAR)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1.5%~3.5%에서 2.5%~4.0%로 상향됐다. 비교 가능 총객실당매출(Comparable Total RevPAR) 성장률 역시 기존 1.75%~3.75%에서 2.75%~4.25%로 각각 중간값 기준 75베이시스포인트(bp)씩 높아졌다.
수익성 지표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연간 조정 상각전영업이익(Adjusted EBITDA) 전망치는 기존 2억 9020만~3억 220만 달러에서 3억 1000만~3억 2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이는 중간값 기준 1880만 달러 증가한 수치다.
주주 배당 재원이 되는 조정 사업운영자금(Adjusted FFO)은 기존 2억 2840만~2억 4040만 달러에서 2억 4550만~2억 5550만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주당 조정 FFO(Adjusted FFO per Share) 전망치 역시 기존 주당 1.10~1.16달러에서 1.18~1.23달러로 상향됐다.
다이아몬드록은 이번 가이던스 조정의 주요 가정치로 주식기준보상을 제외한 본사 법인 비용 약 2700만 달러, 비현금성 상각을 제외한 이자 비용 5850만~5950만 달러, 가중평균주식수 2억 750만 주, 자본지출(CapEx) 7500만~8500만 달러를 제시했다.
다이아몬드록 호스피탈리티는 미국 전역의 주요 관문 도시 및 리조트 시장에 34개 호텔(총 9400개 객실)을 보유한 호텔 전문 리츠다. 보스턴, 시카고, 뉴욕, 플로리다 키스, 베일 등 다변화된 지역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지난 7월 30일 발표한 분기보고서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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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