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Updated : 2026-09-11 (금)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공시분석  >  주요공시

삼성출판사, 최대주주 김진용 대표 자녀·친인척에 100만주 증여

박승호 기자

입력 2026-09-11 13:33

- 김민석·김우석 등 친인척 5인 수증, 최대주주등 합산 지분율 60.7% 유지

삼성출판사, 최대주주 김진용 대표 자녀·친인척에 100만주 증여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 상장사 삼성출판사는 최대주주인 김진용 대표가 자녀와 친인척 등 5명에게 보통주 100만주를 증여했다고 9월 11일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김 대표의 개인 지분율은 낮아졌으나, 증여받은 이들이 모두 특수관계인에 해당해 최대주주 일가의 합산 지분율은 기존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공시에 따르면 김진용 대표는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424만 3790주 중 100만주를 증여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보유 주식은 324만 3790주로 줄었으며, 지분율은 기존 42.4%에서 32.4%로 10%포인트 하락했다. 증여일은 공시 당일인 9월 11일이다.

김 대표가 증여한 주식은 친인척 관계인 김민석, 김우석, 김지우, 김명준, 김태은 등 5명에게 나누어 수증됐다. 김민석 씨는 보통주 45만 7000주를 증여받아 보유 주식이 61만 6100주에서 107만 3100주(지분율 10.7%)로 늘었다. 김우석 씨는 41만 4000주를 수증해 보유 주식이 53만 1640주에서 94만 5640주(지분율 9.5%)로 증가했다.

이외에도 김지우, 김명준, 김태은 씨가 각각 보통주 4만 3000주씩을 새로 증여받았다. 세 사람은 기존에 삼성출판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으나, 이번 수증을 통해 각각 4만 3000주(지분율 0.4%)씩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주식 변동은 최대주주 일가 내부의 증여 및 수증에 따른 것으로, 최대주주등의 합산 소유 주식수와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다. 삼성출판사의 최대주주등 합산 주식수는 보통주 607만 1193주로 동일하며, 발행주식총수 대비 지분율도 60.7%로 유지됐다. 최대주주 지위 역시 김진용 대표로 변동이 없다.

참고데이터에 따르면 삼성출판사의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1000만 주이며, 9월 10일 기준 시가총액은 634억원 규모다. 이번에 증여된 100만 주는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10%에 해당하는 규모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05.65 ▼128.27
코스닥 821.42 ▼15.50
코스피200 1,089.48 ▼22.65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092,000 0.17%
비트코인캐시 310,700 0.32%
이더리움 3,351,000 0.36%
이더리움클래식 10,400 1.07%
리플 1,838 0.33%
퀀텀 1,180 0.7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101,000 0.20%
이더리움 3,353,000 0.48%
이더리움클래식 10,410 0.97%
메탈 330 0.61%
리스크 167 -0.60%
리플 1,836 0.16%
에이다 286 1.06%
스팀 61 0.8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110,000 0.21%
비트코인캐시 310,500 0.62%
이더리움 3,352,000 0.39%
이더리움클래식 10,420 0.87%
리플 1,836 0.16%
퀀텀 1,181 -16.12%
이오타 53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