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35.4% 규모, 취득 후 지분율 100% 확보
이번에 한국첨단소재가 취득하는 금액은 이 회사 자기자본 414억 8471만 6263원 대비 35.43%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방법은 현금출자 방식이며, 취득 목적은 지분취득을 위한 출자(조합원)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인 9월 11일이다.
이번 추가 출자가 완료되면 한국첨단소재가 보유한 루센트 투자조합의 누적 출자금액은 총 217억 원이 되며, 소유 주식수(출자좌수)는 2170만 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한국첨단소재의 루센트 투자조합 지분비율은 100%가 된다.
앞서 한국첨단소재는 지난 9월 4일 루센트 투자조합에 70억 원을 출자한 바 있으며, 이번에 147억 원을 추가로 출자하게 됐다. 회사 측은 상기 취득주식수 및 취득 후 소유주식수가 루센트 투자조합의 출자좌수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루센트 투자조합은 2026년에 신설된 투자조합으로 대표이사는 박효종이며, 투자조합의 투자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신설 조합인 관계로 요약 재무상황 기재는 생략됐다.
한국첨단소재는 이번 취득 결정이 자산양수 주요사항보고서 제출 대상이나 우회상장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가 참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