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C 앱에서 대규모 기업용 '링크매직' 솔루션으로 확장…부채 없이 현금 290만 달러 보유
에임자이트는 자사의 AI 기반 문서화 솔루션인 '너스매직(NurseMagic®)' B2C 앱에서 시작해 대규모 기업용 솔루션인 '링크매직(LynkMagic™)'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미국 50개 주 전역과 글로벌 21개국에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앱스토어 평점 5.0점, 구글 플레이 평점 4.3점을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용 솔루션 다각화 및 가격 정책 공개
회사는 의료 제공기관(Providers), 재정 관리 서비스(FMS) 기관, 부동산투자신탁(REITs) 등 세 가지 핵심 고객군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다각화하고 있다. 의료 제공기관 대상으로는 월 최소 1,099달러(약 1,100명 초과 시 1인당 월 1달러 추가)의 요금제를 적용하며, FMS와 REITs 대상 솔루션은 현재 요금 체계를 개발 중이다.특히 에임자이트의 기술 인프라는 미국 건강보험양도및책임법(HIPAA)을 준수하며, 100% 미국 내에서 데이터 운영 및 서비스를 제공해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전자의무기록(EMR) 및 전자방문확인(EVV) 시스템과 연동되어 고객사가 기존 워크플로우를 중단하지 않고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부채 없는 재무 구조…16개월 운영 자금 확보
재무 측면에서 에임자이트는 2026년 4월 28일 증자 이후 기준으로 부채가 전혀 없는 상태이며, 290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추가적인 매출 발생이 없다고 가정하더라도 약 16개월 동안 운영비를 감당할 수 있는 규모다. 현재 발행주식수는 650만 주, 시장 유통주식수(Public Float)는 450만 주다.에임자이트는 미국 미시간대 교수를 역임하고 기술 창업 및 나스닥 상장 경험이 있는 앤 마리 사스트리(Dr. Ann Marie Sastry) 박사가 설립해 이끌고 있으며, 사스트리 CEO는 회사에 100만 달러 이상을 직접 투자했다. 이사회에는 제너럴모터스(GM)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의 J. 마이클 로시(J. Michael Losh)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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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