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B. 웨인 휴즈 유산 전량 배분…타마라 휴즈 구스타프슨, 지분 5.98% 독자 보유
아메리칸 홈스 포 렌트 A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지난 2021년 8월 18일 사망한 고(故) B. 웨인 휴즈(B. Wayne Hughes)의 유산 법인(Estate)이 보유하고 있던 회사 주식을 수혜자들에게 전량 배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유산 법인은 더 이상 아메리칸 홈스 포 렌트 A의 주식을 보유하지 않게 됐다. 유산 집행인이자 고인의 자녀인 타마라 휴즈 구스타프슨(Tamara Hughes Gustavson)과 유산 법인 등이 형성하고 있던 기존의 지분 공동 보유 '그룹'도 공식 해체됐다.
지분 배분 결과, 타마라 휴즈 구스타프슨은 아메리칸 홈스 포 렌트 A의 클래스 A 보통주 2147만 284주를 독자적으로 보유하게 됐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5.9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당 지분에는 간접 보유 주식과 클래스 A 보통주 1주를 지급받을 조건부 권리를 나타내는 제한조건부주식단위(RSU) 5,421주가 포함되어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근 60일 동안 보고 대상자들의 추가적인 주식 거래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메리칸 홈스 포 렌트 A는 미국 전역에서 단독주택 임대 사업을 영위하는 부동산 투자신탁(REITs) 기업이다.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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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