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적사업·운영자금 확보 위해 보유주식 1만주 시간외매매로 처분
이번 공시의 보고구분은 변동이며 보고사유는 최대주주 주식수 변동이다. 정헌재단은 이번 처분 이후에도 디아이동일의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됐다.
정헌재단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 호에 대한 구체적 계획은 없지만, 향후 회사의 업무집행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하면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들을 고려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지분 변동은 정헌재단 본인의 처분에서 비롯됐다. 정헌재단은 지난 9일 시간외매매로 보유 주식 1만주를 2만 7056원에 처분해 보유주식이 269만 3066주에서 268만 3066주로 줄었다. 변동방법은 시간외 매매, 변동사유는 목적사업 및 운영자금 확보라고 공시했다.
특별관계자 지분에는 변화가 없었다. 정헌재단 이사장인 서민석은 174만 6366주(8.43%)로 특별관계자 중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디아이동일 대표이사 회장인 서태원은 42만 8843주(2.07%)를 갖고 있다.
디아이동일 대표이사인 손재선과 박찬규는 각각 6219주(0.03%)와 1만 9주(0.05%), 감사인 장준호는 3150주(0.01%)를 보유하고 있다. 정헌재단 이사인 김기준은 1270주(0.01%)를 갖고 있다.
여경주와 서융자, 서희원, 서지오는 각각 28만 1631주(1.36%), 1만 2323주(0.06%), 8만 8355주(0.43%), 4087주(0.02%)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디아이동일의 최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5624억원이며, 발행주식총수는 2071만 5621주다. 이번에 처분된 주식 1만주의 거래대금은 2억 7056만원 규모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