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및 타법인 증권 취득 목적, 최대주주 변경 예정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식 600만 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789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인 보통주 3053만 4735주 대비 약 19.6% 규모다.
자금 조달 목적으로는 운영자금 20억원,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27억 3400만원이 책정됐다. 운영자금의 세부내역을 보면 경상비로 2026년에 10억원, 2027년에 10억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이다.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의 거래상대방과 증권 발행회사는 현재 미정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트러스트앤에쿼티투자조합으로 배정 주식수는 600만 주 전량이다. 회사 측은 경영상 목적 달성 및 필요자금의 신속한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 납입 능력, 시기 등을 고려하여 이사회에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의 주금 납입일은 9월 23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0월 14일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관련 규정에 따라 상장일로부터 1년간 전량 의무보유된다. 또한 최대주주 변경 및 관리종목 지정 상태 등에 따라 추가적인 의무보유 요건도 적용된다.
금번 유상증자 주금 납입이 완료될 경우 비케이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주식회사 한국문화진흥에서 트러스트앤에쿼티투자조합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비케이홀딩스의 최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217억원이며,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최근 4분기 합산(재무상태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별도 기준 매출액은 약 76억원, 영업손실은 약 31억원, 당기순손실은 약 38억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