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출금액 16억 8934만 7300원, 이자율 연 6.60%·계약기간 12월 21일까지
이번 보고구분은 '변경'이다. 심기봉 개인 지분은 434만5711주(27.48%)이며, 특별관계자 14인이 나머지 지분 약 1.23%(19만3723주)를 나눠 보유하고 있어 합산 지분율 28.71%를 이룬다.
심기봉은 하나증권과 의결권 있는 주식 31만7248주(지분 2.01%)를 담보로 제공하는 계약을 맺었으며, 계약체결(변경)일은 9월 16일이다. 계약기간은 9월 17일부터 12월 21일까지이며, 이 담보를 근거로 16억 8934만 7300원을 차입했다. 이자율은 연 6.60%, 담보유지비율은 170%다.
심기봉은 이 외에도 아이엠뱅크에 77만주(지분 4.87%)를 담보로 제공하고 14억원을 차입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2027년 1월 4일까지이며 이자율은 연 5.04%, 담보유지비율은 120%다.
한국증권금융에는 182만6000주(지분 11.55%)를 담보로 제공하고 24억 6192만원을 차입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8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이자율은 연 5.04%, 담보유지비율은 110%다.
이로써 심기봉이 담보로 제공한 주식은 하나증권·아이엠뱅크·한국증권금융을 합쳐 291만3248주(지분 18.43%)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심기봉 개인 보유주식(434만5711주)의 약 67%에 해당한다.
공시에 따르면 심기봉은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이사·감사 선임과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등 경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이 발생할 경우 이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