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7.875% 금리로 2031년 만기…샌더스빌 데이터센터 구축 자금 조달 목적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연 7.875% 금리의 2031년 만기 선순위 담보 채권으로, 원금의 98.500% 가격으로 발행된다. 이번 채권 발행은 미국 증권법 144A 규정에 따라 적격기관투자자(QIB)를 대상으로 하거나, 규정 S에 따라 미국 외 지역의 비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행 거래는 관행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하는 것을 전제로 오는 9월 25일 종결될 예정이다.
자회사는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을 (a) 샌더스빌 데이터센터 시설(Sandersville Facility)의 잔여 구축 비용 재원 마련, (b) 해당 시설과 관련해 클린스파크가 기존에 납입한 특정 지분 출자금의 보전, (c) 부채 상환 적립금 적립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샌더스빌 시설은 클린스파크가 지난 17일 메타(Meta) 자회사와 20년 임대 계약을 체결한 조지아주 샌더스빌의 175메가와트(MW)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캠퍼스다.
이번 채권은 자회사의 직접 자회사인 'CSRE 프로퍼티스 샌더스빌, LLC(CSRE Properties Sandersville, LLC)'가 무조건적으로 전액 보증한다. 또한 해당 채권과 보증은 자회사 및 CSRE 프로퍼티스의 특정 제외 자산을 제외한 실질적인 모든 자산과, 자회사의 직속 모회사인 'CSDC 홀딩스 I, LLC(CSDC Holdings I, LLC)'가 보유한 자회사 지분 전부에 대한 1순위 담보권으로 담보된다.
아울러 클린스파크는 샌더스빌 시설과 관련해 통상적인 완공 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채권 조달 자금이 부족할 경우 클린스파크는 시설이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자회사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클린스파크는 미국 전역에 1.8기가와트(GW) 이상의 전력, 부지 및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통제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개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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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