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공병단, 의향서(NOI) 발표…FAST-41 일정 첫 연방 이정표, 2028년 9월 최종 결정 목표
이번 의향서 발표는 국가환경정책법(NEPA)에 따른 프로젝트의 환경 검토를 공식적으로 개시하고 대중 의견 수렴 단계에 돌입함을 의미한다. 아틱 프로젝트는 트릴로지 메탈스가 사우스32(South32 Limited)와 50대 50 비율로 설립한 합작법인 앰블러 메탈스(Ambler Metals LLC)가 추진하고 있다.
이번 NOI는 2026년 7월 연방 허가 개선 운영위원회(Federal Permitting Improvement Steering Council) 허가 대시보드(permits.performance.gov)에 게시된 연방 및 주 통합 허가 일정상 첫 번째 주요 연방 이정표로, 일정대로 달성됐다. 미 육군공병단은 지난 2026년 4월 20일 제출된 앰블러 메탈스의 청정수법(Clean Water Act) 섹션 404 허가 신청서를 접수해 주도적인 연방 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수립된 일정에 따르면 미 육군공병단과 협력 기관들은 약 29개월의 통합 검토 기간을 거치게 된다. 이를 통해 2027년 10월 환경영향평가 초안(Draft EIS)을 발표하고, 2028년 9월에는 최종 환경 심사 결과인 결정기록(Record of Decision)을 채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연방 및 주 정부의 잔여 허가 절차를 거쳐 2028년 11월 전체 일정의 최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토니 지아르디니(Tony Giardini) 트릴로지 메탈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의향서 발표 일정을 준수한 것은 FAST-41 프로그램이 아틱 프로젝트에 가져다준 규율과 조율 능력을 보여준다"며 "미국이 구리의 상당 부분을 해외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국가적으로 중요한 핵심 광물 자산인 아틱 프로젝트를 투명하게 추진하는 것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트릴로지 메탈스는 금속 탐사 및 개발 기업으로, 알래스카 북서부의 상부 코벅 광물 프로젝트(UKMP) 지분 100%를 보유한 앰블러 메탈스 LLC의 지분 50%를 소유하고 있다. 합작 파트너인 사우스32는 글로벌 다각화 광업 및 금속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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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