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바스타바 공동 창립자, 올해 말 트리플포인트 캐피털 공동 CEO와 TPVG·TPVC 사장 겸 CIO 퇴임…슈워러, 12월 31일자로 CIO 취임
트리플포인트 캐피털은 21일(현지시간)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CEO인 사잘 스리바스타바가 오는 12월 31일 영업 종료 시점을 기해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또 다른 공동 창립자인 짐 레이브(Jim Labe)가 올해 말부터 단독 CEO직을 맡게 된다.
스리바스타바 공동 CEO는 이번 퇴임에 따라 트리플포인트 벤처 그로스 BDC와 트리플포인트 프라이빗 벤처 크레딧의 사장 겸 최고투자책임자(CIO) 직에서도 물러난다. 다만 양사 이사회 이사직은 2026년 12월 31일 영업 종료 시점까지 유지한 뒤 퇴임할 예정이다.
이안 슈워러는 2026년 12월 31일 영업 종료 시점부로 트리플포인트 벤처 그로스 BDC와 트리플포인트 프라이빗 벤처 크레딧의 최고투자책임자로 선임될 예정이다. 슈워러 신임 CIO는 벤처 대출과 투자은행, 경영컨설팅, 컴퓨터·시스템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20년 경력을 쌓았으며, 2014년 3월부터 트리플포인트 캐피털에서 다양한 투자 업무를 수행해 왔고 최근까지 최고신용책임자(Chief Credit Officer)로 재직했다. 슈워러는 트리플포인트 캐피털에 신설된 CIO 직도 함께 맡는다.
그는 바클레이스(Barclays)에서 기술 기업의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 자문을 담당했고, 부즈앨런해밀턴(Booz Allen Hamilton)에서 컨설팅을,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과 인텔(Intel)에서 엔지니어링 업무를 맡은 바 있다.
트리플포인트 벤처 그로스 BDC는 기술 및 고성장 산업 분야의 벤처 성장 단계 기업에 맞춤형 부채 금융과 워런트, 직접 지분 투자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개발 회사(BDC)다. 스폰서인 트리플포인트 캐피털은 2006년 설립 이후 전 세계 1000여 개 벤처 기업에 15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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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