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트 행사 및 보유 한도 상향으로 보통주 974만 9745주 보유
이번 지분 확보는 사모투자(PIPE)를 통해 취득한 보통주 215만 481주와 함께, 보유 중이던 워런트(신주인수권)를 대거 행사한 결과다. 와이지랩스는 행사가격 0.00001달러에 프리펀디드 워런트(Pre-Funded Warrants) 541만 8633주와 전략적 자문사 워런트(Strategic Advisor Warrants) 218만 631주를 각각 행사해 보통주를 취득했다.
이와 함께 와이지랩스는 지난 17일 CEA 인더스트리스로부터 61일의 사전 통지 기간을 면제받아 워런트 행사에 따른 지분 보유 한도(Beneficial Ownership Limitation)를 상향 조정했다. 프리펀디드 워런트의 보유 한도는 기존 4.99%에서 최대치인 19.99%로, 전략적 자문사 워런트의 한도는 4.99%에서 9.99%로 각각 높아졌다. 이에 따라 와이지랩스는 대규모 워런트 행사를 완료하고 지분율을 19.99%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현재 와이지랩스는 워런트 행사 후에도 프리펀디드 워런트 233만 1877주, 스테이플드 워런트(Stapled Warrants) 990만 991주, 전략적 자문사 워런트 138만 3728주를 잔여 보유하고 있다. 다만 현재 적용 중인 지분 보유 한도 규정에 따라 추가 행사는 제한된 상태다.
CEA 인더스트리스는 미국 콜로라도주 루이빌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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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