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케팅 및 로봇·스마트 기술 전문가 영입
리처드 올슨(Richard Olson) 더 토로 컴퍼니 회장 겸 CEO는 "데이비드 험 이사가 글로벌 마케팅, 운영, 제품 관리 분야에서 쌓은 폭넓은 리더십 경험과 로봇 공학 및 스마트 연결 기술에 대한 전문성이 이사회에 귀중한 관점을 제공할 것"이라며 "회사의 전략적 비전을 발전시키고 고객과 주주를 위한 장기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험 이사는 청소 및 안전 솔루션 기업인 테넌트 컴퍼니에서 12년간 재직하며 최고운영책임자(COO), 아시아태평양(APAC) 및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사업 부문 수석부사장, 글로벌 마케팅 수석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테넌트 컴퍼니에 합류하기 전에는 수처리 및 유체 솔루션 기업인 펜테어(Pentair plc)에서 여러 임원직을 지냈다. 그는 위텐버그 대학교에서 경영 및 마케팅 학사 학위를, 미네소타 대학교 칼슨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더 토로 컴퍼니는 잔디 및 조경 관리, 제설, 지하 건설, 관개 및 야외 조명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25 회계연도 기준 45억 달러의 순매출을 기록했으며 토로, 디치 위치, 엑스마크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세계 125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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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