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닉소아 CFO…자레드 오스하임 후임으로 10월 합류
존 랜드리 신임 CFO는 오는 10월 12일 CVR엑스에 합류할 예정이다. 공식 CFO 직무는 회사가 2026년 9월 30일로 종료되는 분기의 분기보고서(Form 10-Q)를 제출한 다음 날부터 수행하게 된다. 사임이 기 발표된 자레드 오스하임(Jared Oasheim) 현 CFO는 기존에 체결된 전환 계약에 따라 인수인계를 위해 일정 기간 회사에 잔류한다.
랜드리 신임 CFO는 의료기기 업계에서 20년 이상의 재무 리더십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그는 현재 벨기에 유로넥스트 브뤼셀과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닉소아(Nyxoah SA, NASDAQ:NYXH)의 CFO로 재직 중이며 자금 조달과 미국 상업적 확장 등을 이끌었다. 이에 앞서 베이포섬(Vapotherm, Inc.)에서 12년간 근무하며 수석부사장 겸 CFO로서 기업공개(IPO)와 재무 및 투자자 관계(IR) 부문을 구축한 바 있다.
케빈 하이크스(Kevin Hykes) CVR엑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존 랜드리는 회사의 다음 단계를 이끌어갈 적임자"라며 "비용을 관리하면서 성장을 주도한 그의 경험은 우리가 심부전 치료 기기인 '바로스팀(Barostim)' 사업을 확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VR엑스는 심혈관 질환 환자를 위한 혁신적인 신경조절 솔루션을 개발, 제조, 상업화하는 상업 단계의 의료기기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바로스팀은 심부전 환자의 증상 개선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이식형 신경조절 의료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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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