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합산 지분율은 51.78%로 유지,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염동현과 특별관계자 3인이 보유한 네오셈 주식등의 합산 수량은 직전 보고서와 이번 보고서 모두 2271만3990주로 보유비율 51.78%를 유지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염동현의 배우자인 배윤영은 특별관계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증여 전 염동현의 개인 지분은 1826만9419주(41.65%)였다. 이번 증여로 염동현의 보유 주식은 44만주 줄어든 1782만9419주(40.64%)로 조정됐다.
반면 특별관계자인 염도경과 염하경은 이번 보고서에서 각각 22만주(0.50%)를 새로 보유하게 됐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염동현은 9월16일 염도경과 염하경에게 각각 22만주씩, 총 44만주의 의결권 있는 주식을 증여했다.
취득자금등의 조성내역에 따르면 염도경과 염하경의 취득자금은 각각 25억3000만원으로 전액 증여에 따른 수증이다. 이 금액은 취득 주식수에 수증일 전날인 9월15일 종가 1만1500원을 곱해 산정한 것이다.
이번 보고서 기준 보유내역은 염동현 1782만9419주(40.64%), 배윤영 444만4571주(10.13%), 염도경과 염하경이 각각 22만주(0.50%)로 합계 2271만3990주(51.78%)다.
이와 별도로 배윤영은 교보증권과 맺은 주식담보대출계약에 따라 주식 49만1746주(1.12%)를 담보로 제공하고 있다. 계약기간은 8월25일부터 11월23일까지이며 대출금액은 28억원, 이자율은 5.65%다.
9월21일 기준 네오셈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13%(1만667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3.66%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17일 기준 151만9614주로 발행주식 대비 3.45%, 대주잔고는 6주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