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A 보통주 430만 주 주당 1.09달러에 매각…등록 권리 부여
버즈피드는 지난 23일 앨런 패밀리 디지털과 주식 매입 계약(Share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하고, 클래스 A 보통주 430만 주를 신주 발행해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주당 인수 가격은 1.09달러로 책정됐다. 이번 계약 내용은 25일 공개된 버즈피드 지분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 수정본에 첨부된 계약서를 통해 확인됐다.
이번 거래는 버즈피드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진행됐다. 감사위원회는 이번 주식 매입 거래가 합리적이며, 제3자와의 통상적인 거래 조건과 유사하고 회사의 상업적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등록 권리 부여 및 나스닥 상장 유지 의무
계약 조건에 따라 버즈피드는 앨런 패밀리 디지털의 요청이 있을 경우, 60일 이내에 해당 주식의 재매각을 지원하기 위한 등록신청서(Form S-3 등)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해야 한다. 등록신청서 작성 및 제출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버즈피드가 부담한다.또한 버즈피드는 나스닥(Nasdaq) 시장에서 클래스 A 보통주의 상장 및 거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상업적으로 합리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나스닥의 공시 및 보고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이번 주식 매입 계약의 서명인으로 앨런 패밀리 디지털 측에서는 설립자이자 의장 겸 CEO인 바이런 앨런 폴크스(Byron Allen Folks)가 서명했으며, 버즈피드 측에서는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매튜 오머(Matthew Omer)가 서명했다.
버즈피드는 디지털 미디어 및 콘텐츠 제작 기업으로, 뉴욕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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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