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메리골드 컴퍼니즈, 시카고 기반 MDP와 매각 계약 체결…2027년 상반기 또는 그 이전 완료 목표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커모디티 인덱스 펀드 트러스트(United States Commodity Index Funds Trust)는 25일(현지시간) 자사 스폰서인 USCF의 지주회사이자 단일 구성원인 USCF 인베스트먼트(USCF Investments, Inc.)의 모기업 더 메리골드 컴퍼니즈(The Marygold Companies, Inc., 이하 TMC)가 사모펀드 매디슨 디어본 파트너스(Madison Dearborn Partners, 이하 MDP)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MDP가 TMC를 전액 현금 거래 방식으로 인수해 비상장사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시카고에 기반을 둔 사모펀드 MDP는 인수 완료 후 적절한 시점에 TMC 경영진과 함께 USCF의 사업을 재조정하기 위한 기존 전환 전략을 실행할 계획이다.
인수 거래는 TMC 주주 승인, 규제 당국 승인, 경영권 변동 승인 등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한 후 2027년 상반기 또는 그 이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가 완료되면 TMC는 비상장사가 되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보통주는 상장 폐지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거래가 예상된 기간 내에 완료되거나 실제 성사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커모디티 인덱스 펀드 트러스트는 미국 원자재 ETF(United States Commodity Index Fund, NYSE Arca:USCI)와 미국 구리선물 ETF(United States Copper Index Fund, NYSE Arca:CPER) 등의 시리즈를 보유한 신탁 구조의 펀드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월넛크리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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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