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D 다섯 번째 수정 보고서 제출, 8월 24일~9월 25일 4만 1822주 거래 내역 공개
보고자들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의 다섯 번째 수정 보고서(Amendment No. 5)를 제출했다. 보고 의무가 발생한 날짜는 9월 24일이다. 지분율 산정 기준인 발행주식 수는 회사가 7월 14일 제출한 5월 말 기준 분기보고서(10-Q)에 기재된 수치다.
이번 보고서에는 8월 24일부터 9월 25일까지 15차례에 걸친 총 4만 1822주의 거래 내역이 담겼다. 건별 거래량은 6주에서 1만 주까지였고, 거래 단가는 대부분 주당 2.89~2.93달러였다.
공동 보고자별 보유 내역
AJB 인베스트먼트 펀드 II는 38만 2836주(지분율 10.88%)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펀드의 무한책임사원(GP)인 AJB 캐피털도 같은 주식의 실질 보유자로 간주될 수 있다. 두 곳은 이 주식의 의결권과 처분권을 공유한다. 이 주식은 운전자본으로 장내에서 매입했으며, 취득 총액은 중개 수수료를 포함해 약 82만 3358달러다.AJB 캐피털의 매니저인 아담 브래들리는 펀드 보유분과 멜린다 브래들리 계좌, 자녀 계좌의 주식을 합쳐 50만 9069주(14.46%)의 실질 보유자로 간주될 수 있다. 본인의 개인 퇴직 계좌와 자녀 계좌에 직접 보유한 주식은 6만 7609주(1.92%)다. 이 가운데 개인 퇴직 계좌의 5만 5024주는 단독으로 의결권과 처분권을 행사하며, 취득 총액은 약 13만 6175달러다.
멜린다 브래들리는 펀드 보유분과 본인 개인 퇴직 계좌의 주식을 합쳐 44만 1460주(12.54%)의 실질 보유자로 간주될 수 있으며, 이 주식의 의결권과 처분권을 공유한다. 개인 퇴직 계좌에 보유한 5만 8624주(1.67%)는 개인 자금으로 장내에서 약 13만 5405달러에 사들였다.
지배구조·이사회 구성 논의 가능성
보고자들은 주잇 카메론 트레이딩 주식이 저평가돼 있고 매력적인 투자 기회라고 판단해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영진과 이사회, 기존·잠재 주주 등과 지배구조, 이사회 구성 변경(이사 후보 제안·추천 포함), 전략적 거래와 대안, 사업 운영, 자본 구조와 배분 등을 논의할 수 있다고 했다.또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변화를 끌어내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장 상황과 주가 수준 등에 따라 장내외에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일부 또는 전부를 매도할 수 있으며, 공매도나 스와프 등 헤지 거래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주잇 카메론 트레이딩은 미국 오리건주 노스 플레인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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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