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현금으로 대금 지급… 올해 매출 약 3억 9000만 달러 전망
인수 대금에는 특정 세제 혜택이 포함됐으며, 트랜스다임 그룹은 보유하고 있는 현금을 통해 인수 자금을 조달했다. 피인수사인 프린스 앤 이잔트는 기존에 인더스트리얼 그로스 파트너스(Industrial Growth Partners)의 포트폴리오 기업이었다.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본사를 둔 프린스 앤 이잔트는 고도로 설계된 브레이징 합금과 특수 금속 부품을 설계 및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주로 항공우주 및 방위, 항공기 엔진 파생형 가스터빈(에어로데리버티브), 운송 최종 시장을 지원하며, 항공우주 분야에서는 항공기 엔진 연료 노즐과 로켓 엔진 등에 제품이 사용된다. 비중은 작지만 의료 및 일반 산업 최종 시장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프린스 앤 이잔트는 매출의 대부분을 애프터마켓(사후시장)에서 창출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넓은 설치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매출의 대부분은 금, 은, 백금 합금을 포함한 특수 금속에서 나오며, 활성 품목 수(SKU)는 약 1만 개에 달한다.
프린스 앤 이잔트는 2026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연간 기준 약 3억 9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일리노이주 틴리 파크, 위스콘신주 프랭크스빌, 뉴욕주 베이 쇼어에 제조 시설을 두고 있으며, 약 22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트랜스다임 그룹은 자회사를 통해 상업용 및 군용 항공기에 사용되는 고도로 설계된 항공기 부품을 설계, 생산 및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주요 제품군으로는 기계 및 전기기계식 액추에이터와 제어 장치, 점화 시스템, 엔진 기술, 특수 펌프 및 밸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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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