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시티그룹·모건스탠리 등과 인수 계약…2026년 만기 채무 상환 목적
킨드릴은 지난 24일 JP모건 증권(J.P. Morgan Securities LLC), 시티그룹 글로벌 마켓(Citigroup Global Markets Inc.),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 Co. LLC)를 인수단 대표로 하는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킨드릴은 2029년 만기 연 7.800% 선순위 채권 6억 달러와 2032년 만기 연 7.875% 선순위 채권 4억 달러를 인수단에 매도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28일에는 채권 발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수탁기관인 뱅크 오브 뉴욕 멜론 신탁회사(The Bank of New York Mellon Trust Company, N.A.)와 각각 제3차 및 제4차 추가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킨드릴의 선순위 무담보 채무로, 자회사의 보증은 제공되지 않으며 기존 및 향후 발행될 다른 선순위 무담보 채무와 동등한 순위를 가진다.
킨드릴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순자금을 활용해 오는 10월 만기가 도래하는 7억 달러 규모의 연 2.05% 선순위 채권을 상환할 계획이다. 잔여 조달 자금은 보유 현금과 함께 회전신용약정에 따른 미상환 잔액을 상환하고 관련 수수료 및 비용을 충당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킨드릴 홀딩스는 미국 뉴욕주 뉴욕 원 밴더빌트 애비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IT 인프라 설계, 구축, 관리 및 현대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인프라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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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