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증자 자금 관리 및 임시주총 전 안정적 경영관리 목적
새로 선임된 이정훈 경영지배인은 1973년 10월생으로,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산업공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엔씨소프트 경영기획팀장을 거쳐 현재 비투엔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이번 경영지배인 선임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의 적정한 사용과 관리를 지원하고, 임시주주총회를 통한 신규 임원진 구성 전까지 회사의 안정적인 경영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 경영지배인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조달된 자금의 관리 및 사용내역 확인, 증자대금 집행 관련 지급내역과 증빙자료 확인 등 대금 집행·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임시주주총회 전까지 회사의 안정적인 경영관리를 위해 필요한 업무를 맡는다.
경영지배인은 상법상 지배인으로서 지배인을 둔 장소인 앤씨앤 본점에서 회사의 영업에 관한 재판상 또는 재판 외의 행위를 할 수 있으며, 관련 법령에 따른 권한과 책임을 가진다.
임기는 2026년 9월 29일부터 시작해 오는 10월 3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 이사가 선임되어 경영진 구성이 완료되는 때까지다.
이번 결정과 관련된 공시로는 지난 9월 16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9월 22일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체결, 9월 28일 최대주주 변경 등이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앤씨앤은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