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2% 및 5.79% 금리로 이원화 발행…유틸리티 자회사 출자 및 채무 차환 목적
유니틸은 지난 9월 24일 코뱅(CoBank, ACB), 쓰리벤트 파이낸셜 포 루터란스(Thrivent Financial for Lutherans), 메트라이프 재보험 해밀턴(Metlife Reinsurance Company of Hamilton, Ltd.), 모던 우드맨 오브 아메리카(Modern Woodmen of America), CMFG 생명보험(CMFG Life Insurance Company) 등 기관투자자들과 사채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된 사채는 두 종류로 나뉜다. 첫째는 2700만 달러 규모의 5.42% 선순위 무담보 사채(시리즈 2026A)로 만기일은 2031년 9월 24일이다. 둘째는 3300만 달러 규모의 5.79% 선순위 무담보 사채(시리즈 2026B)로 만기일은 2036년 9월 24일이다.
유니틸은 이번 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순수입금을 유틸리티 자회사에 대한 자본 기여, 기존 부채 차환 및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채는 미국 1933년 증권법 제4(a)(2)조에 따른 등록 면제 규정에 의거해 주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사모 방식으로 제공됐다. 이에 따라 해당 사채는 증권법 또는 주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았으며, 향후에도 등록될 계획이 없다.
유니틸은 미국 뉴햄프셔주 햄프턴에 본사를 두고 전력 및 천연가스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틸리티 지주회사다. 이번 공시는 선임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재무담당(Treasurer)인 대니얼 J. 허스탁(Daniel J. Hurstak)의 서명으로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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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