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권 영향 목적, 특별관계자 포함 합산 보유지분 40.99%는 그대로
다만 담보 등 주요계약의 대상이 되는 주식등의 수는 151만4537주(10.55%)에서 161만4537주(11.25%)로 10만주(0.70%포인트) 늘었다. 전체 보유비율은 그대로인 가운데 담보로 제공된 주식 비중만 확대된 것이다.
이완진은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했다. 이사·감사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영업 전부 양수도 등과 관련해 회사의 최대주주이면서 이사로서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해당 사항이 발생하면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의 보유내역을 보면 이완진 본인은 주식등 380만8720주(26.53%, 전량 주권)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이원석이 118만7365주(8.27%)로 가장 많고, 최성숙 35만3457주(2.46%), (주)아벤트코리아 28만3097주(1.97%), 이지민 20만주(1.39%) 순이다.
윤서영은 1만518주(0.07%), 이소윤·이지윤은 각각 1만200주(0.07%), 임성빈·임효민은 각각 1만주(0.07%)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인 (주)아벤트코리아는 대한뉴팜이 지분 45.50%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다.
담보계약은 이완진 본인과 특별관계자 명의로 각각 체결돼 있다. 이완진 본인은 국민은행·농협과 맺은 계약으로 94만8097주(약 6.61%)를, (주)아벤트코리아는 농협·기업은행·대한뉴팜 앞으로 26만5000주(약 1.85%)를, 이지민은 농협 앞으로 6만주(0.42%)를 각각 담보로 제공했다.
보고의무발생일인 9월 28일에는 이원석이 NH투자증권과 차입금 담보계약을 체결·변경했다. 이원석이 보유한 주식등 가운데 15만7829주(1.10%)·14만936주(0.98%)·4만2675주(0.30%), 합계 34만1440주(2.38%)가 담보로 제공됐다.
대출금액은 각각 7억5000만원·2억원·1억5000만원으로 총 11억원이며 채무자는 이원석 본인이다. 이자율은 5.90%, 담보유지비율은 150%이고 계약기간은 2027년 3월 26일까지다.
9월 28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38만9634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2.70% 수준이며, 시가평가액은 약 21억 3519만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