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주식보상 목적,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유안타증권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임직원 주식보상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성과 창출을 위한 임직원 동기부여를 위하여 주식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기주식 취득 예정 기간은 2026년 10월 6일부터 2026년 12월 30일까지다. 취득 방법은 코스닥 시장을 통한 직접 취득 방식으로 진행되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유안타증권이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식 1만 9646주다.
취득예정주식수는 취득예정금액을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2026년 10월 1일 기준 5090원으로 나눈 수량이다. 향후 주가 변동 등에 따라 실제 취득수량 및 취득금액은 변경될 수 있다.
원풍의 이번 자기주식 취득 결정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보통주식 150만 8800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12.57% 수준이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독립(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불참했다.
공시에 따르면 직전 사업연도 말 현재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737억 6512만 6072원이며,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674억 7040만 6072원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원풍의 발행주식총수는 1200만주로, 이번 취득 예정 주식 19만 6464주는 발행주식총수의 약 1.6% 규모다.
9월 29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1만 5510주로 발행주식 대비 0.1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