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네이턴 전 이사 사임에 따른 후임…분기별 1만 2500달러 보수 지급
콜론 이사의 임기는 지난 9월 30일부터 시작됐으며, 다음 주주총회까지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앞서 사임 의사를 밝힌 데이비드 네이턴(David Natan) 전 이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것이다. 콜론 이사는 네이턴 전 이사가 맡았던 이사회 감사위원회 위원장(감사위원장)직을 승계하며, 지명·지배구조위원회와 보상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한다. 지난 9월 11일 발표한 데이비드 네이턴 이사 사임 발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파이이 이사회는 콜론 이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나스닥의 독립성 기준을 충족하며, 감사위원회 재무 전문가 자격을 갖추었다고 판단했다. 올해 52세인 콜론 이사는 2017년부터 NY 캐피털 매니지먼트 그룹(NY Capital Management Group, LLC)과 튜링 펀드(Turing Funds, LLC)의 매니징 디렉터로 재직하며 금융 컨설팅 및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센티지 홀딩스(Sentage Holdings Inc., NASDAQ:SNTG) 등 다수 상장사의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이사회는 보상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콜론 이사에게 이사직 수행 대가로 분기당 1만 2500달러의 현금 보수를 지급하기로 승인했다. 한 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이사로 재직할 경우 보수는 일할 계산된다.
파이이는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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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