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50주년 기념 미지급 인원 대상, 우선주 4500주 지급 목적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가 아닌 기타주식(우선주) 4500주다. 처분 대상 주식의 주당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직전 거래일인 10월 2일 한국거래소 정규시장 종가 기준인 983원이다. 실제 처분되는 주식가격과 처분금액은 처분일 기준으로 변동될 수 있다.
처분 예정 기간은 10월 8일부터 10월 12일까지다. 처분 방법은 대교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지급 대상자 계좌로 직접 이체하는 방식이다. 처분 상대방은 대교 구성원 60명(김O주 외 59명)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
대교 측은 이번 처분에 대해 창립 50주년 기념 구성원 포상 계획에 따른 지급 대상자 중 지난 2026년 8월 미지급된 인원에게 우선주를 지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성원에게 자기주식을 지급해 소속감을 고취하고 주주와 구성원의 이해관계를 일치시켜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취지다. 처분예정 주식수는 발행주식총수의 약 0.01% 수준으로 주주가치 희석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하고 불참자는 없었다. 처분 전 대교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분 기준 보통주 455만 7168주(지분율 11.3%), 기타주식 206만 9616주(지분율 21.3%) 등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대교는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 6381억 2551만 5300원, 영업손실 116억 5398만 2612원을 기록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산총계는 5902억 4221만 5787원, 자본총계는 2740억 2977만 6094원이다.
9월 30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7615주로 발행주식 대비 0.01% 수준이다. 10월 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21%(2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60%를 밑돌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