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매로 인한 변동보고, 58만 2954주(1.18%p) 증가·단순투자 목적
삼성자산운용은 보고사유를 매매로 인한 변동보고의무 발생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보유분에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운용을 위탁한 물량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보유목적은 경영참여가 아닌 단순투자다.
이번 보고는 특별관계자 없이 삼성자산운용 단독으로 이뤄졌다. 보유주식등 348만7188주는 전액 고객계정을 통해 보유하고 있다.
직전 보고서 기준일인 6월 1일부터 9월 9일까지는 ETF 설정·해지와 장내매수·매도가 반복되면서 보유주식등이 290만4234주에서 266만4665주로 오히려 줄었다.
그러나 9월 10일 하루 동안 주당 12만1860원에 91만2901주를 장내에서 매수하면서 보유주식등이 크게 늘었다. 주식수와 단가를 곱하면 이날 매수 규모는 약 1112억원에 이른다.
이후 9월 중순부터 10월 1일까지도 ETF 설정·해지와 장내매수·매도가 이어지며 보유주식등이 다시 소폭 줄었고, 10월 1일 기준 최종 보유주식등은 348만7188주(7.10%)로 집계됐다.
10월 6일 기준 원익IPS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2.81%(15만866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13.34%보다 낮았다. 공매도 평균단가는 13만9748원이었고, 10월 1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60만7663주(비율 1.23%, 시가평가액 871억 9964만 500원)로 집계됐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