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주식담보계약 일부 해지·연장, 주요계약 주식 비율 12.25%에서 12.17%로 하락
송호근은 와이지-원 대표이사이며, 이번 보고서에서 보유목적을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본인 지분은 506만 4308주(13.62%)이며, 배우자 신숙희, 자녀 송시한·송지한·송주리, 임원 윤태섭·유윤균과 특수관계 법인 (주)휴텍·신세기산업·(주)한국기술 등이 특별관계자로 합산됐다.
이번 보고에서 실제로 달라진 부분은 신탁·담보 등 주요계약이 체결된 주식등의 수다. 주요계약 대상 주식등은 직전 보고서 455만 4884주(12.25%)에서 이번 보고서 452만 5694주(12.17%)로 2만 9190주 줄었다.
세부적으로 송시한이 삼성증권에 담보로 제공했던 주식담보계약 3건(연번 11·12·14)은 차입금을 상환하면서 해지됐다. 반면 한국증권금융에 담보로 제공한 87만주(연번 8), 삼성증권에 담보로 제공한 9889주 등 8건(연번 13·15~21), 현대차증권에 담보로 제공한 17만 2255주(연번 23)는 계약 기간이 연장됐다.
이에 따라 송시한이 보유한 277만 5277주(7.46%) 가운데 183만 5088주가 여전히 여러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담보로 제공된 상태로, 보유 지분 대비 약 66.1%에 해당한다.
참고로 10월 6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95%(1만 660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3.95%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일 기준 182만 3605주로 발행주식 대비 4.89%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