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 상여금 지급 목적, 보통주 4500주 처분 예정
총 처분예정금액은 2억 5875만원이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10월 6일 한국거래소 정규시장 종가인 5만 75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실제 처분금액은 처분시점 주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처분예정기간은 10월 8일부터 2027년 1월 7일까지다. 처분방법은 씨에스윈드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임원 개인별 계좌로 입고하는 방식이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처분상대방은 문희정 외 3명으로 회사 임원들이다. 씨에스윈드는 임원의 책임경영 강화 및 성과 창출을 위한 동기부여 제공을 위해 이들을 처분상대방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보통주 발행주식총수 4217만 1403주 중 4500주(0.01%)를 처분하는 것으로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처분 결정 전 씨에스윈드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55만 8579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1.3% 수준이다.
씨에스윈드는 10월 7일 이사회를 열고 이번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으며, 감사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보유처분계획은 2026년 3월 26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쳤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씨에스윈드의 최근 4분기 합산(연결 기준, 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2조 7772억 8199만원, 영업이익은 2961억 7057만원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본총계는 1조 3394억 9590만원이다.
10월 6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8.90%(5만 176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12.42%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일 기준 60만 9450주로 발행주식 대비 1.44%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