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V. 마그로 이사 등 4인 사임…루크 키섬 신임 CEO 이사 선임 및 위원회 재구성
공시에 따르면 인적분할 효력 발생 시점인 10월 1일 0시 3분(뉴욕 시간)을 기해 찰스 V. 마그로(Charles V. Magro) 이사를 비롯해 케리 J. 프리트(Kerry J. Preete), 마르코스 M. 루츠(Marcos M. Lutz), 카렌 H. 그라임스(Karen H. Grimes) 등 4명의 이사가 이사회에서 사임했다. 이 가운데 프리트, 루츠, 그라임스 3명은 각자 맡고 있던 이사회 산하 위원회 위원직에서도 물러났다. 회사 측은 이들의 사임이 분할과 관련된 것이며, 회사의 운영이나 정책, 관행과 관련한 어떠한 이견 때문도 아니라고 밝혔다.
이들의 사임과 동시에 코르테바 이사회는 루터 "루크" 키섬(Luther "Luke" Kissam)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이와 함께 감사위원회, 지배구조 및 준법위원회, 인사 및 보상위원회, 과학 및 혁신위원회 등 이사회 산하 4개 위원회를 새로 구성했다.
위원장은 감사위원회 패트릭 J. 워드(Patrick J. Ward), 지배구조 및 준법위원회 재닛 P. 기셀먼(Janet P. Giesselman), 인사 및 보상위원회 데이비드 C. 에버릿(David C. Everitt), 과학 및 혁신위원회 클라우스 A. 엥겔(Klaus A. Engel)이 각각 맡았다.
경영진 교체도 공식 완료됐다. 지난 4월 14일 공시에서 예고한 대로 찰스 V. 마그로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데이비드 P. 존슨(David P. Johnson), 새뮤얼 R. 이싱턴(Samuel R. Eathington), 저드 M. 오코너(Judd M. O’Connor)가 10월 1일 자로 임원직에서 물러났다.
동시에 루크 키섬 신임 CEO를 필두로 제프 루돌프(Jeff Rudolph) 최고재무책임자(CFO), 브룩 커닝햄(Brook Cunningham) 최고상업책임자(CCO), 랄프 포드(Ralph Ford) 최고통합운영책임자가 각각 공식 취임했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 집계를 보면 지난 5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코르테바 결제금액은 매수 834만 달러, 매도 32만 달러로 순매수 결제액 801만 달러를 기록하며 매수순 상위 16위에 올랐다.
코르테바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글로벌 농업 기술 기업으로,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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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