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보고서 내 직책 기재 오류 수정 목적…바스트웨이 통해 1744만 주 보유
이번 정정 보고서는 지난 10월 6일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에서 장루이 이사의 회사 내 역할과 관련해 발생한 단순 기재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제출됐다. 정정 사항 외에 기존 보고서에 공시된 지분 보유 현황 및 거래 관련 세부 내용은 그대로 유지된다.
공시에 따르면 보고자들은 AGM 그룹 홀딩스의 클래스 A 보통주 1744만 6471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회사 전체 클래스 A 보통주(2141만 3217주)의 81.48%에 해당하는 규모다. 클래스 A 보통주와 클래스 B 보통주(120만 주)를 합산한 전체 발행 주식 수 기준으로는 77.15%의 지분율을 나타낸다.
해당 주식은 케이맨 제도 법인인 바스트웨이 테크놀로지가 직접 보유하고 있으며, 장루이 이사는 이 법인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어 해당 주식에 대한 단독 의결권과 처분권을 행사한다. 장루이는 중국 시민권자로 AGM 그룹 홀딩스의 이사직과 바스트웨이 테크놀로지의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AGM 그룹 홀딩스는 홍콩 완차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